2014년 11월 선거

민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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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미국시민으로서의 의무이자 우리의 정치력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선거에 참여할 때 정치인들은, 일자리와 경제, 주거문제에서 교육, 의료제도 및 이민개혁에 대한 우리의 우려와 요구사항을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의회와 대통령은 이민법개혁 같은 우리 삶에 중요한 사안들을 해결 해야 합니다. 현재의 잘못된 이민 제도를 고치는 것은 미국 경제를 부강하게 하고 가족들이 함께 사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열쇠입니다. 올해 우리 미주 한인들은 모두 함께 선거에 참여해야합니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는 우리 가족들과 동포사회, 나아가 미국 전체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민족학교는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전국 단체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협력하여 동포사회를 포함하는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의 정치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발의안 47번: 안전한 커뮤니티 및 학교

주민발의안 47번은 일부 비폭력 범죄를 중범죄에서 경범죄로 재분류합니다. 이 발의안이 통과 될 경우 정부는 비폭력 범죄자들을 수감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확보된 수백만 달러 예산은 범죄 예방과 학교 중퇴 방지, 정신 건강과 마약 치료 그리고 범죄 피해자 대상 상담 서비스로 돌아가게 됩니다.

민족학교 및 민족학교 회원들의 권고안: 찬성

발의안 45번: 의료보험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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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발의안 45번은 보험 회사들이 보험료를 인상하기 전 캘리포니아 보험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을 급격한 보험료 인상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민족학교 및 민족학교 회원들의 권고안: 찬성

다른 주민발의안

민족학교는 아래의 주민발의안에 대해 권고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주민발의안 1번은 주 정부가 75억 달러 공채를 발행해서 수자원 저장 및 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 공채의 33%는 저수지를 건설하는데 사용되는데 저수지는 낭비가 많은 수자원 관리방법입니다.

주 정부의 예산은 현재 흑자입니다. 주민발의안 2번이 통과되면 이 금액을 주 정부 부채를 갚는데 이용하게 됩니다. 부채를 갚은 후 예산이 남을 경우 그 예산은 기간산업 투자, 학교 교육구 및 커뮤니티 칼리지에 배정됩니다.

주민발의안 46번은 현존하는 의료과실 배상 한도액을 현 25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인상합니다. 이 변화로 인해 더 많은 의료과실 소송이 이어지며 환자들의 의료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발의안 48번은 캘리포니아 정부와 모노 부족과 위욧 부족 사이에 맺어진 카지노 관련 협약에 대한 주민 투표입니다.

주요 선거 일정

유권자 등록 마감
10월 20일 (월요일)
  • 유권자 등록을 한 적이 없는 분은 이 날까지 유권자 등록 용지를 우편으로 보내야 합니다. 주소나 이름이 바뀌었을 경우에는 유권자 등록을 다시 해야 합니다.
부재자/우편투표 신청 마감
10월 28일 (화요일)
  • 이 날까지 신청 용지를 우편으로 보내야 우편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 영구부재투표자 신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이후 선거에서도 자동적으로 우편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선거 날
11월 4일 (화요일, 오전7시- 오후8시)
  • 투표소 위치는 지역 카운티 선거국에서 받은 견본 투표용지 뒷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 신규 유권자는 선거날 투표소에서 사진이 있는 아이디 또는 이름과 거주지 주소가 명시된 문서를 제시해야 투표할 수 있습니다.
  • 우편투표 용지는 카운티 선거국에 6월 8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또는, 작성된 투표용지를 선거 당일에 거주하는 카운티 내 아무 투표소에 가지고 가면 됩니다.

왜 투표해야 할까요?

76세의 차만옥님은 최근에 투표권을 얻었습니다. 차만옥님은 아직 한국에 거주하는 자녀들과 함께 살기 위해 가족이민 초청을 한 후 18년 동안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이민비자가 지체되면서 200만이 넘는 아시안 가정들이 차씨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차만옥님은 "죽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나는 가족이 생이별하는 이 현실에 맞서 싸웁니다"라고 말하며 매 선거 때마다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차만옥님은 여러분이 올해 선거에도 꼭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십니다.

19세의 전성일 군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나이 여섯살 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다른 수백만의 서류미비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전성일 군 역시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체류신분을 알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에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전성일 군은 운전면허를 취득 할 수 있었고, 이제는 대학을 다니며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기여 하고자 하는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국의 수 많은 서류미비 이민 부모들이 많은 차별과 고통을 받으며 "2등 국민" 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언제 추방될 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고 전성일은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선출직 의원들로 하여금 우리 이민자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해야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우리 같은 가족들 모두에게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우리의 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11월 4일 한 표를 행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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