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설립 25주년 기념 기금 마련 만찬

민족학교

민족학교가 설립 25주년을 맞아 기금 마련 저녁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민족학교는 일년에 한 번 갖는 재정 마련 기금 행사를 통해 커뮤니티 봉사, 교육, 문화, 이민자 권익 활동에 쓰여질 활동 기금을 조성 합니다.

귀하의 소중한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08년 11월 14일 (금) 오후 6시30분
장소
Holman United Methodist Church
3320 W. Adams Boulevard, Los Angeles, CA 90018
문의
윤희주
(323) 937-3718
www.krcla.org/give
HJ@krcla.org

목차

환영위원회

명예 환영위원회
Host Committee

후원자

교육
  • International Union of Painters and Allied Trades District Council 36
  • 문화패 한누리 & 장구학당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 Service Employees International Union-United Healthcare Workers (SEIU-UHW)
봉사
  • Iron Workers of America
  • 민족학교 이사진
  • 이길주 미교협 이사장 및 스티븐 쿠루마다
  • 한인교육문화마당집
  • Levitt Pavilions Free Music Across America
  • Little Tokyo Service Center, CDC
  • Los Angeles County Federation of Labor, AFL-CIO
  • 필라한겨레동포연합
  • UCLA-민족학교 의료보건 상담소
  • UNITE HERE, Local 11
  • United Food and Commercial Workers International Union (UFCW) Region 8 Western

감사패 수여

민족학교 설립 25주년을 맞아 커뮤니티 발전과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신 세 분께 “커뮤니티 정의상”을 수상합니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세 분은 저소득층 지역 사회개발 증진, 저소득층 이민자와 노동자 권익 보호, 그리고 사회 정의 실현과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 애쓰신 분들입니다.

Speaker Karen Bass
California State Assembly
Maria Elena Durazo
Los Angeles County Federation of Labor, AFL-CIO
Bill Watanabe
Little Tokyo Service Center, CDC

카렌 배스

캘리포니아 주 하원 의장

카렌 배스의원은 2005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제 47지구 주 하원 의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5월, 여성 최초로 제 67대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장에 선출이 되는 역사를 이루어 낸 카렌 배스 의원은 흑인 여성으로서 캘리포니아와 같은 영향력이 큰 주의 의장이 되는 미 전국적으로 전례가 없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카렌 배스의원은 초선부터 다수당 원내 부총무(Majority Whip)를 맡는 등 지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재선이 된 후에는 다수당 원내 대표가 되었는데, 이는 여성으로서는 최초이며,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입니다. 배스의원은 주의회의 흑인코커스 부의장을 지내며 캘리포니아 내 흑인들의 사회, 경제수준에 대한 통계자료 제작을 지휘했습니다. 이 결과로 만들어진 “캘리포니아 흑인현황 리포트”에는 흑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알리고 입법활동에 참여시키기 위한 캘리포니아 전역의 활동들 또한 담겨 있습니다. 배스의원은 또한 주하원의 수양자녀 선발위원회 의장을 역임하며 주의 수양자녀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해 8천 2백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에 관련한 여러 법안을 만들었습니다.

카렌 배스의원은 의원활동을 하면서 무보험 어린이들에게 보험을 제공하는 헬시 패밀리 보험 프로그램, 시와 주정부에 이중으로 서류를 내어야 하는 불편을 없애 주는 소규모 비즈니스 정책, 볼드윈 힐스 생태보호구역 확대 법안 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의 역사를 담고 있는 비전 극장을 재개발 하기 위해 2백 30만 달러 이상의 재정을 확보했고,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 (LAUSD)를 위해 6억 달러 이상의 재정을 확보했습니다.

지역구(캘리포니아 제 47지구) 활동으로 배스의원은 시민의회를 설립했습니다. 교육, 환경, 중소기업, 보건 등 네 개의 위원회로 구성된 시민의회는 지역 시민들이 정책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지역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정부의 주요 정책들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카렌 배스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 풀뿌리 사회정의 단체인 “커뮤니티 연대 (Community Coalition)”를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배스의원은 커뮤니티 연대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사우스 엘에이 지역 주민의 정치력을 강화시키는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 커뮤니티 연대는 커뮤니티 참여 운동의 모델로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카렌 배스 의원은 로스앤젤레스 토박이로 베니스/페어팩스 지역에서 자랐습니다. 해밀톤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칼스테이트 도밍게즈 힐스 (보건학 학사)와 USC 의대 (의료 보조)를 졸업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제 47지구는 컬버시티, 웨스트 엘에이, 웨스트우드, 쉐비옷 힐스, 레이머트 파크, 볼드윈 힐스, 윈저 힐스, 라데라 하이츠, 크렌셔 지구, 리틀 에디오피아를 포함하고 있고 코리아타운과 사우스 엘에이의 일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노동 총연맹 사무총장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씨는 2006년 5월 15일에 사무총장에 당선되었습니다. 300개가 넘는 지역 노조를 토대로 하는 로스 앤젤러스 카운티 노동 총연맹은 화물/ 운송, 연예/미디어, 청소 및 호텔을 포함하는 서비스업, 교육, 건설, 공공부문, 소매업 등의 주요 산업 에서 일하는 80만 명 이상의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노조입니다.

멕시코 이민자 농장 노동자의 딸인 마리아 엘레나는 어린 나이에 농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 그녀의 부모님 그리고 9명의 형제와 함께 오레곤주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하며 고된 노동과 의지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총연맹을 이끌기 전, 마리아 엘레나는 호텔 노동자 지역 노조 (UNITE-HERE 11)의 회장을 역임 했고, 호텔노조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제일 눈부신 활동을 펼치는 노조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1996년 7월 라틴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HERE(호텔 및 식당 노동자조합) 전국 노조의 이사에 당선되었으며, HERE의 이사에 당선된 이후 2001년에는 미국과 푸에트토 리코, 그리고 캐나다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약 25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국제 HERE의 부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전국 HERE에서 주최한 Immigrant Workers’ Freedom Ride 캠페인의 전국의장으로 이민자 권익 옹호를 위한 법안 개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노총(AFL-CIO) 의 이민 위원회에서 일했습니다.

마리아 엘레나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2004년 새롭게 조직된 국제 UNITE-HERE(의류/직물제조산업 노조와 호텔/식당 노조 연합)의 부회장에 당선되어, 북 아메리카의 44만 명의 활동적 회원들과 4십만 명이 넘는 은퇴 회원들을 대표하게 된 것입니다. UNITE-HERE의 부회장으로서 그녀는 의류, 섬유, 세탁업, 호텔, 카지노, 식품, 공항 매점, 레스토랑 등과 같이 아프리칸 아메리칸, 라티노, 그리고 아시안 아메리칸 노동자들을 포함하는 많은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양한 노조회원들을 대표했습니다.

마리아 엘레나는 브레들리 시장에 의해 임명되었던 LA 시 공항 위원회와 뒤이어 리차드 리오단 시장에 의해 임명된 공원과 레크레이션 위원회를 포함하여 몇몇 위원회에 재직하였습니다. 또한, 허브 웨슨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 의장에 의해 캘리포니아 주 해안위원회에 임명되었습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의 식품 시스템이 보다 환경보존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될수 있도록 협력과 체계적인 노력으로 힘을 모아 복합적인 환경, 사회, 경제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Roots of Change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올해, 그녀는 부의장으로서 200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위원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하는 크나큰 영예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 캠페인의 공동 의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 주민이며, 마리오와 마이클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LA카운티 노동 총연맹 AFL-CIO의 전 사무총장 미구엘 콘트레라스의 미망인인 마리아 엘레나는 모라가에 위치한 St.Mary 대학을 졸업했으며 1985년에 피플스 법대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빌 와타나베

리틀 도쿄 서비스 센터 사무국장

빌 와타나베 씨는 지난 28년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있는 다목적 사회 복지 단체인 리틀 도쿄 서비스 센터(LTSC)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이사진과 함께 유일한 실무진으로 시작한 빌 와타나베 씨는 130명이 넘는 실무진과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 주택 및 지역 사회 개발 활동 등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습니다.

리틀 도쿄 서비스 센터는 상담, 교통, 단체 초기 지원, 긴급 보조, 건강 및 소비자 교육, 소규모 비즈니스 상담, 저소득층 주택, 보육 프로그램과 직업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틀 도쿄 서비스 센터의 최근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LA 다운타운 지역의 연장자와 가족들을 위한 저소득 주택 280가구 건축 및 개조
  •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스트 웨스트 플레이어의 집들과 버려진 오래된 교회를 시각 예술 센터로 개조
  • 1백 년 역사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개조하여 리틀 도쿄와 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에 활력을 불어 넣음
  • 연간 수만 명을 유치하여 자선 기금을 모금하는 LA 두부 축제 개최
  • 100명이 넘는 아시안 아메리칸들이 골수 이식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10만 명의 잠재 골수 기증자를 모집

빌은 Cal State Northridge에서 기계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에는 전공을 바꾸어 UCLA의 사회 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그 이후 로스 앤젤레스의 아시아 태평양 커뮤니티의 활동적인 일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는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회 봉사 네트워크인 아시아 태평양 정책 및 기획위원회(A3PCON)의 의장으로 일하였으며, 아시아 태평양 커뮤니티 기금(Asian Pacific Community Fund)을 설립하여 1백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수여했습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의료 벤처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비영리단체협회(California Association of Nonprofits)의 이사와 캘리포니아 비영리단체 정책 자문위원회(Nonprofit Policy Council of California)의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국 자선위원회의 이사로 8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UCLA 시민 사회 센터의 자문위원이며, 유니언 은행의 커뮤니티 재투자 자문위원 임기를 마쳤습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개발을 위한 전국 연합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 이사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인권 옹호 단체인 국제 사면 위원회의 전국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미국 남부에서 가장 큰 아시안 아메리칸 기독교 교회의 하나인 샌 개브리얼 밸리의 에버그린 침례교회 이사장입니다. 빌 부부는 로스 앤젤레스 다운타운 근처의 실버레이크에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송어 낚시와 체험, 연속극 Star Trek 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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