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개혁 통해 가족 결합 보장하라”: 주민들 집회 및 홍보 활동 나선다

보도자료
2013년 11월 6일

기사 문의: Esther Kim 323-937-3718

“이민개혁 통해 가족 결합 보장하라”: 주민들 집회 및 홍보 활동 나선다

오렌지 카운티의 비즈니스, 종교계, 커뮤니티 단체들이 연이어 이민개혁을 요구하는 활동을 주도하고 나섰다. 민족학교는 11월 4일, 5일, 6일 연이어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의원 사무실 앞에서 일인시위를 벌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이민개혁 지지를 촉구했다. 사무실이 위치한 쇼핑몰 앞을 지나가던 한 한인 주민은 “로이스 의원 사무실에 한인 보좌관이 일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한인 사회의 여론이 이민개혁 찬성 쪽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왜 아직도 이민개혁을 지지하지 않고 있는가?” 라는 의문을 표시했고 그 외 주민들도 대부분 라티노와 아시안 등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선거구의 로이스 의원이 이민개혁을 지지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의외라는 표정이었다. 월요일 일일시위는 민족학교의 윤희주 사무국장과 조경원 카운셀러, 화요일은 선해라 이민자권익 디렉터, 수요일은 김종란 의료권익 활동가와 이대인 시민참여 코디네이터가 주도했다. 일인집회는 목요일, 및 금요일에 계속 된다.

한편 민족학교에서 한인 회원 및 활동가 6명은 11월 6일 수요일 오후 1시에 베이커스필드,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웨스트민스터 등 캘리포니아 각지에서 모인 80명의 유권자 및 주민들과 함께 베이커스필드 맥아르티 연방하원의원 겸 하원 공화당 Whip의 사무실에서 집회를 열고 동시에 시민불복종 행동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의원 사무실 복도에서 농성을 벌였다. 이날의 행동은 전국아시안여성포럼(NAPAWF)와 전국가사노동자연합(NDWA) 가 주도하는 “We Belong Together” 전국 캠페인의 일부로 진행되었다. 이 집회의 메세지는 “낡은 이민 제도가 가정을 파괴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의 핵심인 여성들이 행동에 나선다” 라는 것으로서,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사무실에서 저녁 늦게까지 농성을 벌이고, 사무실 문을 닫기 위해 투입된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민족학교의 이은하(74세, 로스 앤젤레스 거주) 회원은 “서류미비자들이 연사로 나서서 가족 중 일부가 이민 신분이 없어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큰 감명을 받았다.이민개혁 통과가 시급하다. ” 라고 말했다.

민족학교는 11월 8일 금요일 오후 4:30에 에드 로이스 의원 사무실(210 W Birch St., Brea) 앞에서 촛불 집회에 함께 참여할 이들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323-937-3718 krcla.org

# # #

사진 묶음:

일인시위 사진: www.dropbox.com/sh/bsnjypp0ctxjgll/PKppf-vW0G
베이커스필드 집회 사진: www.dropbox.com/sh/hidom8rs828g9by/MO4js8_Xb4

사진 (아래): 윤희주 사무국장이 11월 4일 에드 로이스 사무실 앞에서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31104_164631

사진 (아래): 민족학교 선해라 이민자권익 디렉터가 11월 6일 베이커스필드 집회에서 연사로 나서 이민개혁의 시급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사무실 안에서 앉아서 농성하고 있는 시민불복종 행동 참가자들과 연대의 의미에서 모두 함께 앉아 있다.

DSC_0543

사진 (아래): 민족학교 회원들이 11월 6일 베이커스필드 집회에 참여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DSC_0528


Other languages
Toolbox2